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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5-15 조회수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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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계리 소프트웨어' 나온다… 효율성↑

 

<2013.05.15 보험일보 기사내용입니다>

 


국산 '계리 소프트웨어' 나온다… 효율성↑


●지아보험계리컨설팅, 'AIMS'개발… "6월 출시"
상황반영, 모델링 불필요… "계리업무 대폭감소"

[insura.net]
국산 계리 소프트웨어가 곧 출시될 전망이다.

문상기 지아보험계리컨설팅 대표는 14, 본지 인터뷰서 국내최초 계리소프트웨어 '에임즈(AIMS : Actuarial & Insurance Modeling System)' 개발에 성공, 이르면 6월중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에임즈'는 그동안 계리업무의 골칫거리였던 모델링 문제를 해결, 국내보험환경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그간 업계서 사용중인 계리소프트웨어들은 사용이 어렵거나, 국내현실을 반영치 못한다는 단점이 지적돼 왔다.

초기 도입모델인 Axis MG-ALFA의 경우 모델링이 불필요하다는 장점이 있었지만, 준비금산출·이연상각·표준해약공제 등 국내현실을 반영할 수 없었다.

현재 국내시장서 대부분 사용중인 iWorksProphet MoSes의 경우 국내상황의 반영이 가능했지만, 계리사들이 직접 모델링을 해야 하는 문제점을 지닌 것.

곧 출시될 '에임즈'선 이런 문제들이 해결됐다는 평가다.

코딩작업 없이 가정 및 파라미터 테이블 입력작업만 하면 되도록 설계, Zero modeling이 가능해졌다.

국내상황을 반영한 점도 특징이다. 이연상각이나 표준해약공제 등은 외국선 찾아보기 힘든 제도로, 외국산 소프트웨어서 이런 부분이 반영되길 기대할 순 없었다.

특히 한 상품에 여러개 담보가 구성돼있는 국내 보험상품의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이 강점으로 꼽힌다.

외국 계리소프트웨어는 한 상품에 1개 담보만 구성돼있는 외국상품을 위주로 만들어져 국내 실무진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국산이다보니 A/S 등 유지·관리서도 강점을 갖게 됐다. 계리인력들로선 문제가 있을 때 영어로 외국 소프트웨어사에 질문서를 보낼 일이 없어진 것.

변액·연금 주력사 등 각 보험사들의 특성에 맞게 보험용어를 설정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문 대표는 "국내 계리인력들이 외국산 프로그램을 쓰다보니 업무상 애로사항에 노출된다. 국내상황을 십분반영한 국산계리 소프트웨어의 개발로 계리업무 효율성이 대폭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CFP 도입 등 계리업무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는 만큼 소프트웨어의 유용성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6월 중순 출시를 목표로 현재 테스트 중이며, 가격은 시장이 합리적이라고 받아들이는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성훈기자 ss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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