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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5-15 조회수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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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P도입, '웰메이드'상품… "生死결정" 

 

<2013.03.20 보험일보 기사내용입니다>

 


CFP도입, '웰메이드'상품… "生死결정"


●마케팅·CS·IT 등 각종 요소반영 "프로세스 개선필수"
●각사별 '특화상품
전략', '양보다 질' 긴요

[
인터뷰 / 문상기 지아보험계리컨설팅 대표 (
)]

[insura.net]
보험료산출체계의 CFP도입 타당성은 여러 선행연구를 통해 검증된 바 있다. 그러나 각사별 준비현황, 실무적 고려사항 등에 대한 구체적 연구결과는 아직 없다.

문상기 지아보험계리컨설팅 대표에 보험사들의 향후과제를 물었다.

■ 보험사들의 준비현황은


생보 빅3 등 대형사들의 경우, 오랜기간동안 일정수준이상의 체계적 준비를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도입초기다 보니 가격책정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때문에 기존 전통방식으로 보험료를 우선책정, 이를 다시CFP로 책정해 일정수준내로 맞춘다는 설도 나돌고 있다.

보험사들이 만만치 않은 과제를 수행중인 셈이다. 마케팅이나 언더라이팅 등 보험료 책정과는 비교적 거리가 있었던 관련부서들도 미래변화를 예측, 보험료 책정에 동참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수십년간 전통적인 3이원방식으로 보험료를 책정해온 만큼 당장 34년내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CFP도입, 대비책은 무엇


보험사가 한 상품의 가격책정을 위해선 이제 수많은 요소가 고려돼야 한다. 전체적인 상품의 밑그림이 그려지면 상품개발부서뿐만이 아니라 마케팅·언더라이팅·자산운용·IT·CS 등관련부서까지 전사적 역량이 결집돼야 한다.

그동안 보험업계엔 특정상품이 인기를 얻으면 유사상품 출시가 줄이은 관행은 어제오늘일이 아니다. 그러나 CFP도입시, 각사별 수많은 요소가 고려되기 때문에 유사상품 출시러시 관행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 업계의 상품개발·출시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이다.

각사별 어떤 상품을 가장 잘 만들 수 있는지 전략을 수립, 이에 대한 전사적 역량을 모을 수 있도록 부서별 능력이 제고돼야 한다. 최초 상품개발 전략설정에 관련부서간 역량 집결은 필수적이다.

곧 죽어도 종신보험만 고집하는 생보사가 있는 것처럼, 각사별 특화전략으로 사내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다.

'-메이드'상품… 보험사 생사결정


그동안 각사별 상품개발선 보험료'산출'에 국한해 힘을 쏟아온 측면이 있다. 그러나 CFP가 도입되면 산출에만 초점을 맞춰선 곤란하다. 산출 이후의 '분석·검증'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10개 중9개 상품은 실패한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보다 신중한 상품개발 자세가 필요하다. 선진유수 보험사가 연간 10개남짓의 상품개발에 머무는 것에 비해 국내사는 100개를 넘나들기도 한다. 국내시장선 상품개발 소요·투자시간이 그만큼 부족하다. CFP도입이후, 이같은 상품개발시스템은 장기생존에 걸림돌로 작용된다.

CFP
'웰메이드'상품이 보험사의 생사여부를 결정짓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서성훈기자 ssh@insu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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